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24일 열린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정보유출 2만명에 '위약금 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관련기사 SKT "검토했으나 수락 어려워"⋯위약금 면제기한 연장 불수용 7월 위약금 면제에도 SKT 가입자 이탈 '0.1%' 불과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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