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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년 연속 월드웹툰페스티벌(WWF) 참가⋯연재작 8편 수상


'마루는 강쥐' 팝업 스토어, 숏애니 UGC 서비스 '숏츠' 체험 부스 운영 등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은 제2회 월드웹툰페스티벌(WWF) 시상식에서 네이버웹툰 연재작이 대상과 심사위원장상을 포함해 본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제2회 월드웹툰페스티벌(WWF)에 마련된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컷츠' 체험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네이버웹툰]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제2회 월드웹툰페스티벌(WWF)에 마련된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컷츠' 체험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네이버웹툰]

올해 2회째를 맞은 월드웹툰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웹툰 행사다.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웹툰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개최됐다.

네이버웹툰은 롯데월드몰 1층에서 약 100평 규모의 '마루는 강쥐'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제빵사가 된 웹툰 캐릭터 마루와 베이커리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기리에 사전 예약이 마감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150여 종의 굿즈(상품)를 선보였으며 네이버웹툰 '소심한 호랭이 코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마루&코코' 굿즈와 오는 11월 21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라프텔에서 공개 예정인 '마루는 강쥐' 애니메이션 굿즈가 최초 공개됐다.

지난 9월 정식 출시한 숏애니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컷츠'를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인기 영상을 감상하고 관심 작가를 등록하면 컷츠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컷츠 프레임을 적용한 셀프 포토 부스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시상식(월드 웹툰 어워즈)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본상 10편 중 8편이 네이버웹툰 연재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네이버웹툰이 서비스하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와 '전지적 독자시점'이 각각 대상과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연재하는 웹툰 '네 번째 남편'은 일본 작품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채유기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년 간 창작자, 독자와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사랑 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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