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LS일렉트릭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 구성 요소인 전력변환장치(PCS) 최신 제품에 대해 UL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이 지난 4일 안양 글로벌 R&D 캠퍼스에서 'UL 174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은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연구개발본부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오른쪽), 웨슬리 궉(Wesley Kwok) UL 솔루션즈(UL Solutions) 신재생에너지 및 산업 자동화(EIA ; Energy & Industrial Automation) 총괄 부사장(VP& GM)(왼쪽)이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https://image.inews24.com/v1/ec18d1e713be6a.jpg)
UL 인증은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엄격한 시험과 평가를 거쳐 부여하는 안전·품질 인증이다.
인증을 받는 제품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산업용 ESS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MSSP의 2.0세대 PCS로,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이 가능한 제품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과부하·단락 등 안정성 시험과 무정전 운전 시험, 단독 운전 시험 등 총 52개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2014년부터 UL 인증을 본격 확보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300여건에 달하는 UL 인증을 획득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ESS용 PCS의 UL 인증 획득을 계기로 북미 ESS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현지 인증을 기반으로 대형 발전소용 ESS부터 상업·산업용 ESS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설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