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주 상장이 완료되는 오는 30일부터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ADR 전환 한도에 따라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거래를 개시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타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7.1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c0f11efa1cdb7.jpg)
현재 ADR의 원주 전환 한도는 이번에 발행한 신주 1779만주로 설정돼 있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려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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