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한국경영대상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 [사진=삼성전자서비스]](https://image.inews24.com/v1/1732a399954921.jpg)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도다.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한다.
김 대표는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예약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대기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예약제 시행 이후 고객 만족도와 사전 예약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접근성도 확대하고 있다. 낙도와 산간 지역에는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실은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와 연계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엔지니어 방문 없이 제품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일부 문제를 조치할 수 있다.
수해와 산불 등 재난이 발생하면 특별서비스팀도 현장에 투입한다. 지난 8월 경남지역 집중호우 당시에는 침수 피해 지역에서 가전제품 무상 점검과 수리 등을 지원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2년 연속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철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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