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희망의 마을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지난 3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무주택 서민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운동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 2005년 창사 20주년을 기념해 처음 참가한 이후 매년 실시해왔으며, 거의 모든 임직원이 1회 이상 참석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신입직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류필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사장은 "앞으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이웃사랑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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