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서비스하는 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이용자 간담회 '구단주의 밤'에 '양신' 양준혁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8일 건국대 근처 '더 클래식 500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구단주의 밤' 행사에서 엔트리브소프트는 6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대회 콘텐츠 보강 및 연고지 쟁탈전 등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팀장은 "이용자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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