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희기자] KT텔레캅(대표 신병곤)과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가 융복합 보안기술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정보·물리보안 기술교류 ▲산학 연계사업 공동추진 ▲우수인력 양성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텔레캅은 이번 협약이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의 융복합 기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KT텔레캅 한순구 사회시스템공학 연구소장은 "산학 공동연구로 융복합 기술발전과 신규 상품개발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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