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맨발처럼 편안한 워킹슈즈 '하이커 WR100' 출시

[홍미경기자] 잔디로가 야외 레저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생활과 출퇴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워킹화 '하이커 WR100'을 출시했다.

'하이커 WR100'은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의상에도 잘 어울리며, 평상시 출퇴근 복장은 물론이고 해외여행 때에도 편안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영국 수입 피타드사 천연가죽은 방수성이 우수해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비를 만나도 외부의 물기를 차단해 주고, 관절보호 안창으로 오래 신고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또 충격흡수 시스템과 접지력이 좋아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지면과의 반발력을 높여주는 아웃솔 적용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방수, 발수 기능과 항균, 향취 기능이 우수하며 젖은 뒤에도 말리고 나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해준다.

4겹의 천연가죽 수제 인솔은 장시간 신고 걸어도 발바닥 통증과 관절을 보호해준다. 가격은 17만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