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1'에서 수많은 게임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게임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세계 게임산업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대의 국제게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10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1'에서 수많은 게임팬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국내 게임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고 세계 게임산업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최대의 국제게임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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