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 새로운 공익광고 '어느새, 우리 이야기'편을 제작해 31일부터 전국에 방송한다.
이번 광고는 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한 '2011 국제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방지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탤런트 신애라 씨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31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전국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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