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기자] 새누리당은 9일 당선자 총회를 열어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친박계인 이한구(사진 오른쪽)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진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한구-진영 의원은 이날 오후 실시된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총 150명의 당선자 중 138명이 투표한 가운데 72표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결선투표에 진출한 남경필-김기현 의원은 66표를 얻었다.
[윤미숙기자] 새누리당은 9일 당선자 총회를 열어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친박계인 이한구(사진 오른쪽)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진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한구-진영 의원은 이날 오후 실시된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총 150명의 당선자 중 138명이 투표한 가운데 72표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결선투표에 진출한 남경필-김기현 의원은 66표를 얻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