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동영상 플랫폼인 유스트림은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한 뉴욕 맨해튼 현장을 생중계한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받아 뉴욕 맨해튼 1번가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turboprod)에 접속하면 된다.
유스트림측은 "현지에 교민을 둔 가족이나 국내 거주 미국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동영상 플랫폼인 유스트림은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한 뉴욕 맨해튼 현장을 생중계한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받아 뉴욕 맨해튼 1번가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turboprod)에 접속하면 된다.
유스트림측은 "현지에 교민을 둔 가족이나 국내 거주 미국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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