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소셜데이팅 업체 이음(대표 박희은)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를 발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음은 하루 한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로서 5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는 20대~30대 미혼남녀의 트렌드와 생각을 조사해 인포그래픽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희은 이음 대표는 "싱글생활연구소는 싱글문화와 트렌드를 본조사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소셜데이팅 업체 이음(대표 박희은)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를 발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음은 하루 한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로서 5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는 20대~30대 미혼남녀의 트렌드와 생각을 조사해 인포그래픽으로 만들 예정이다.
박희은 이음 대표는 "싱글생활연구소는 싱글문화와 트렌드를 본조사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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