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SK브로드밴드 신창석 기업사업부문장이 6일 201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을 지난 2012년 33%에서 2013년엔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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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기자] SK브로드밴드 신창석 기업사업부문장이 6일 201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을 지난 2012년 33%에서 2013년엔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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