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자외선 차단제 '이씰린 노블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을 8일 출시했다.
이씰린 노블 더블 프로텍트 선블록(SPF45 PA+++)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외선의 2중 차단 기능은 물론, 소이이소플라본과 쌀눈 등의 다양한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유해산소 제거와 함께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액정 유화기술로 코팅, 자외선이 피부에 닿는 동시에 반사시키는 1단계, 피부에 남겨진 자외선이 깊숙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2중 차단 기능을 한다.
또 쌀눈과 로즈마리, 사탕무추출물, 소이이소플라본이 피부세포의 손상 저하와 피부 속 유해산소 저하를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천연 방부 효과와 항산화 효과를 주는 7가지 천연 식물성분을 사용하고, 인공향이 아닌 6가지 식물 에센스 오일을 배합한 천연향, 천연 색소가 배합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씰린 노블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있다. 가격은 3만5천원(50ml)이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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