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가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일 게임빌에 따르면 이 게임은 판타지 모험 역할수행게임(RPG)으로'웰메이드 게임'으로 각광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오픈 마켓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결 모드인 '아레나 모드'를 비롯해 '초월강화 시스템', '환생 시스템', 동료 캐릭터 '벨 스노우' 추가 등 수시 업데이트가 짜임새 있게 이루어지는 것도 흥행에 불을 지피는 요소라고 게임빌은 설명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별이되어라는 과거의 모바일게임 서비스와 차원을 달리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집중 서비스하는 운영 능력도 합격점을 받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해외 시장 출격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