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D램 수요가 늘어나 D램 부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 성장률은 시간에 따라 저하되겠지만 전체 스마트폰의 80%를 차지하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의 D램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전체 D램 시장도 모바일 스마트폰이 리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태훈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D램 수요가 늘어나 D램 부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 성장률은 시간에 따라 저하되겠지만 전체 스마트폰의 80%를 차지하는 중저가형 스마트폰의 D램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전체 D램 시장도 모바일 스마트폰이 리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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