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최근 국내 6개 사업장에서 '행복 커뮤니티 만들기' 릴레이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발표했다.
LG이노텍은 지난달 31일까지 서울, 오산, 청주, 구미, 광주 등 6개 사업장 5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지역 주요 산·하천 환경 정화와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LG이노텍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복 커뮤니티 만들기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 마을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업장별 1사1산, 1사1천 등 환경보호 활동과 1사1촌, 1사1병영 등 상생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