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솔루시안' 화장품 14만개 판매를 기념하여 솔루시안 '100% 환불 보장 이벤트'를 3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솔루시안은 화장품 전문회사 엔프라니가 유통사인 이마트와 손잡고 함께 개발하여 광고, 마케팅, 유통 등의 제반 비용을 절감해 가격 거품을 뺀 화장품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솔루시안 3초 세럼은 한 해 4만개 이상 판매되며 보습라인 화장품 상품군에서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는 등 출시와 동시에 주목받은 브랜드이다.
이번 100% 환불 이벤트는 3월 한달 간 솔루시안을 사용 후 품질에 불만족 시 구매 영수증 기준 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100% 환불이 가능한 이벤트로 솔루시안 전 제품 라인이 이에 해당된다.
한편 1월에 출시된 솔루시안 리페어는 복합 유산균 발효원액 TRI-BIO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톤, 피부결, 피부탄력을 개선해 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성 라인으로 클렌징 마스크(100ml) 15,000원, 스킨(140ml) 29,000원, 에멀젼(120ml) 32,000원, 너리싱케어 밤(25ml) 15,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품은 시중 유명 브랜드의 기능성 화장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40대 주부들 사이에서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트 솔루시안이벤트 담당자에 따르면 "솔루시안 제품의 자신 있는 품질을 보여드리고 더욱 많은 소비자분들께 솔루시안 체험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생활경제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