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장더장 상무위원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접견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인대는 중국 최고 권력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중국 내 서열 3위에 해당하는 상무위원장은 한국으로 치면 국회의장에 해당한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장더장 상무위원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접견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인대는 중국 최고 권력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중국 내 서열 3위에 해당하는 상무위원장은 한국으로 치면 국회의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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