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각각 예방해 악수를 하고 있다.
전인대는 중국 최고 권력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중국 내 서열 3위에 해당하는 상무위원장은 한국으로 치면 국회의장에 해당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각각 예방해 악수를 하고 있다.
전인대는 중국 최고 권력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중국 내 서열 3위에 해당하는 상무위원장은 한국으로 치면 국회의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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