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 총리는 전날 열린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78명 가운데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로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총리직에 올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 총리는 전날 열린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78명 가운데 찬성 156표, 반대 120표, 무효 2표로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총리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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