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7차 본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정안의 처리 지연을 국회법상 직권상정 요건 중 하나인 '국가비상사태'로 판단하고 본회의에 직권상정했다. 그러나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요구서를 제출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7차 본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정안의 처리 지연을 국회법상 직권상정 요건 중 하나인 '국가비상사태'로 판단하고 본회의에 직권상정했다. 그러나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요구서를 제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