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맨 왼쪽),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황주홍 평와와 정의의 의원 모임 간사(오른쪽)가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 예결위는 이날 전체회의에를 열어 정부의 3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상정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이낙연 총리는 인사말에서 "추경안은 고용위기에 처한 청년과 구조조정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을 돋기 위한 응급 추경"이라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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