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분식회계 감리 결과를 하루 앞두고 반등했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8.41%(2만4천원) 상승한 30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루 새 22.42% 빠져 28만5천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9월 이후 14개월 만의 30만원선 하회다.
증선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심의는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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