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송석준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쏜 것이)탄도미사일 발사로 기정사실화 됐음에도 우리 군과 정보당국은 이를 애써 축소하는 모습"이라며 "강도가 휘두른 칼을 요리용이라고 해줄 판이다"라고 꼬집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송석준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쏜 것이)탄도미사일 발사로 기정사실화 됐음에도 우리 군과 정보당국은 이를 애써 축소하는 모습"이라며 "강도가 휘두른 칼을 요리용이라고 해줄 판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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