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 엠모바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직영 온라인몰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4일 KT 엠모바일은 직영 온라인몰을 통한 유심, 단말 가입자에 가입비와 배송비, 위약금을 면제해 주고, 서울권 '당일 유심 특급 배송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 오는 31일까지 실용 맘껏 300M∙실용 맘껏 2.5G∙실용 맘껏 4.5G, 데이터 맘껏 100M+,∙데이터 맘껏 1G+ 등 5종 요금제 가입 고객에는 6개월간 매월 2천200원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전승배 KT 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1등 알뜰폰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