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선거 구호를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로 정했다"며 "우리에게는 이제 2가지 과제가 있다. 하나는 코로나 극복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잘못 이끌어 온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선거 구호를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로 정했다"며 "우리에게는 이제 2가지 과제가 있다. 하나는 코로나 극복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잘못 이끌어 온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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