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법인에 3조2천999억원 규모 자금을 대여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금전 대여 목적은 우시 생산시설 보완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자금 대여다. SK하이닉스는 우시에서 D램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번 자금 대여규모는 SK하이닉스 자기자본 대비 6.92%에 이르며 이율은 3.2%다.
자금 대여는 올해 4월16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사업 진행에 따라 분할 시행된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법인에 3조2천999억원 규모 자금을 대여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금전 대여 목적은 우시 생산시설 보완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자금 대여다. SK하이닉스는 우시에서 D램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번 자금 대여규모는 SK하이닉스 자기자본 대비 6.92%에 이르며 이율은 3.2%다.
자금 대여는 올해 4월16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사업 진행에 따라 분할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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