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고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이웃옆애(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https://image.inews24.com/v1/a1a6109c3b61dd.jpg)
부산연탄은행은 부산 지역에서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 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와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감자탕을 식사 2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동시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난방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78만1500장에 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 감자탕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