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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 정원' 활성화 위한 개인정원 지원사업 접수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인·민간 정원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개인 정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2024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식물원 소재 '거인의정원'.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개인 정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2024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식물원 소재 '거인의정원'. [사진=서울시]

12일 서울시는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이 조성하는 정원을 선발해 지원하는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개인, 법인·단체 등 민간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이다. 면적이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이면 개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소재지 관할 구청에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집한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7월 최종 선정된다. 하반기 일정은 8월 별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정원의 특수성과 역사성 △정원 규모·소재의 적정성 △정원의 조형성 △정원의 관리상태 △정원의 개방과 안내 등이며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개인 정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2024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식물원 소재 '거인의정원'.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간에서의 정원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2024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 강남구 소재 '더샵갤러리'. [사진=서울시]

선정된 정원은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증과 정원 입구에 설치할 현판, 매년 봄·가을 꽃모 100본/개소가 지원되며 우수한 개인정원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규모가 있는 개인정원은 '민간정원 사전 컨설팅'을 시행하여 민간정원에도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민간에서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해 서울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리고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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