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티몬은 오는 10일 '티몬데이' 2번째 행사를 열고 자정부터 1시간 간격으로 24번의 특가 딜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라면·생수 등 생필품부터 ASUS 게이밍노트북, 크라운 다이아몬드 1부 목걸이, 하와이 왕복항공권,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는 월요일 자정인 0시부터 시작돼 1시간마다 1천여 종의 아이템을 할인판매한다. 또 매 시각 30분마다 각 카테고리별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당일 한정 타임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티몬데이 상품 구매 시 무료배송의 혜택을 덤으로 받을 수 있으며 12월 10일에는 1천210원, 12월 17일에는 1천217원 등의 균일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1000여개의 초특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 만족하는 티몬데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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