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www.tmax.co.kr)는 조직 적응 능력 향상과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입사 선배와 신입 사원을 연결해주는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 신입사원)가 한 조가 돼 3개월동안 관련 업무에 대한 공부는 물론 회사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멘토 활동비로 매월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며 ▲멘토-멘티 상호하례식 ▲멘토링 활동 리포트 교환 ▲최고 멘토 시상식 ▲멘토링 게시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맥스소프트 인사팀 호경석 팀장은 "티맥스의 구체적인 비전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티맥스 입문 프로그램과 별도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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