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내 로켓페이 출시⋯간편결제 4파전 열린다쿠팡이 간편결제 온오프라인 서비스 출시를 예고해 빅테크 네·카·토(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중심의 3파전이 4파전으로 커질 전망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쿠팡은 기존의 '쿠팡페이'를 확대한 간편결제 서비스인⋯
-
한은 "아직 반도체 고점 아니다⋯내년까지 경기 확장 전망"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반도체 고점론'을 일축했다.한은이 13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에서 "이번 확장기는 AI 확산에 따른 산업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를 기대하는 상황"이라며⋯
-
5대 금융 상반기에 포용금융 11.3조 공급올해 상반기에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11조 3000억원 규모의 포용 금융을 공급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포용금융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 "5대 금융지주는 상반기 중 약 2조원(13만 5000건) 규⋯
-
보험연 "생보사 요양시설, 중산층 접근성 높여야"생명보험사의 요양 사업 진출로 돌봄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중산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재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생보사의 요양 시장 진입이 본격화하며 민간이 돌봄 공백⋯
-
보험연 "차 보험 자기부담금 개선해 손해율 관리해야"자동차보험의 자기부담금 제도를 개선해 계약자의 도덕적 해이를 억제하고 손해율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2일 "자기부담금 제도 개정 이후 2023년까지 자기차량손해 사고 발생⋯
-
여행자보험 들고 비행기 5시간 연착해 보험금 달라니 퇴짜?여름 휴가철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여행자보험 수요는 늘어나는데, 보상 조건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여행자보험의 보험금 분쟁이 심심치 않게 생긴다.금융감독원은 12일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의 고의⋯
-
종합금융그룹 꿈에 성큼 다가선 재일교포 최윤의 27년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OK금융그룹)가 선정됐다.예금보험공사는 10일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 심사, 자금 지원 요청액 평가, 계약이행 능력을 평가해 OK금융그룹을⋯
-
카드사 단기채 차환 부담⋯단기 차입금 비중도 늘어카드사의 단기채 발행 증가에 따라 차환 부담이 늘고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7개 카드사의 단기사채 잔액은 2조 4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다. 올해 7월 단기사채 만⋯
-
한은, 몽골중앙은행과 양해각서 개정 체결한국은행이 9일 몽골중앙은행과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국 중앙은행은 지난 2011년 8월 교류 협력·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MOU 개정을 통해 통화정책·금융 안정·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
전자금융업자도 주민등록증 위변조 걸러낸다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가 정부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감독원은 9일 "전자금융업자들은 고객 확인 과정에서 사진을⋯
-
20일부터 우체국에서 4대 은행 대출 최대 1억원 받는다오는 20일부터 비수도권 우체국 20곳에서 4대 은행 대출을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우체국 은행대리업은 전북·전남·경북·경남·충청·강원 지역 총괄우체국에서 시범으로 운영한다. KB국민·신한·⋯
-
6월 주담대·신용대출 늘어 은행권 가계대출 7.6조↑6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7조 6000억원 늘었다. 2024년 8월 이후 최대 폭이다. 기타 대출은 개인의 주식 투자 확대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늘었다.9일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
-
신한은행 주담대 취급 시 MCI·MCG 취급 한시 중단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중 일부 보증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가계대출 위험에 대한 자율 규제 조치를 시행한다.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적용되는 모기지신용보험(M⋯
-
원·달러, 1498.5원 마감…37거래일 만에 1500원 아래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내려왔다. 환율이 1500원 아래에서 거래를 마감한 것은 지난 5월 14일(1491.0원) 이후 37거래일 만이다.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1498.5원이다. 거래일보⋯
-
군 장병 도박·빚 경고한 이찬진, 군부대서 금융 교육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군 장병의 불법도박과 채무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군부대에서 금융 교육을 했다.이 원장은 8일 대구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장병 약 250명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피해 예방과 자산관리 방법을 교육⋯
-
'대출에서 네트워킹으로'⋯인뱅, 지방 영향력 키운다인터넷은행이 대출상품 공급을 넘어 지역의 정책금융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전라남도 소상공인 육성 자금 사업 협약기관 합류를 앞두고 있다.소상공인 육성 자금 사업은 전남신용보증⋯
-
5월 경상수지 386억달러 역대 최대…한은 "6월 400억달러 수준"(종합)5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8일 유성욱 한국은행 금융통계부장은 "6월 수출이 1000억달러를 넘은 만큼 6월 경상수지는 40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
-
구윤철 "외국인 차익실현·리밸런싱·AI에 주식 변동성 커져"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 변동성 확대 원인으로 △외국인 차익실현 △리밸런싱 △글로벌 AI 경기 전망을 꼽았다.구 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8일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수출과 경상⋯
-
5월 경상수지 386억달러 역대 최대…전월 대비 103.2억달러↑5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8일 한국은행의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전월보다 103억2000만달러 늘었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
-
휴가철 고속도로·빗길 운전 늘어⋯2차 사고 치사율 5배금융감독원이 여름 휴가철에 급증하는 고속도로 사고·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금감원은 8일 "고속도로 2차 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인명피해가 가파르게 늘었다"며 "여름철 침수 피해는 장마 시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