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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기자
mylife1440@inews24.com

  1. 최상목·이창용 "금리인하 시기·폭 불확실성 커져"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하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도 매파적인 발언을 보였다. 하반기 '피벗(정책전환)' 기대감도 낮아졌다. 2일 최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