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황 후보는 총 6만8천714표(50%)를 받아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제치도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했다. 오 후보는 4만2천653표(31.1%)를 김 후보가 2만5천924표(18.9%)를 얻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황 후보는 총 6만8천714표(50%)를 받아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제치도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했다. 오 후보는 4만2천653표(31.1%)를 김 후보가 2만5천924표(18.9%)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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