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뷰카인더]현대차 베뉴, '솔로천국'의 새 지평을 연 SUV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1인 자가용 시대가 도래하며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된 자동차. 자율주행·친환경 등 4차 산업으로 자동차 업계도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에서는 모두가 알고 싶은 'it' 자동차와 관련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신형 SUV '베뉴'를 선보였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SUV '베뉴'의 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 2111만원이다.

현대자동차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낭한 소형 SUV 베뉴를 출시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일컫는다.
이날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을 탑재하고 변속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7km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와 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등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공간에는 355리터의 수화물을 넣을 수 있다.
현대차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혼라이프'로 정의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SUV가 베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