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 신작 '쌍삼국지' 9월 출시 예고

중국서 흥행한 보드 게임…삼국지 영웅과 함께 하는 모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게임 '쌍삼국지'를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쌍삼국지는 중국 요카게임즈개 개발한 보드 게임으로 2018년 5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월 매출 2억RMB(약 345억원)을 달성한 흥행작이다. 올해 5월에는 베트남에 출시돼 현재까지 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쌍삼국지는 수많은 삼국지 속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와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콘텐츠 등을 갖췄다.

게임펍은 "장수들의 협공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만큼 이러한 의미를 담아 쌍삼국지로 네이밍을 확정했다"며 "출시에 맞춰 주 타깃층을 겨냥한 맞춤 마케팅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쌍삼국지는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현재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조만간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