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20대 리즈 시절 공개…"인형 외모·탄탄한 연기"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인형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로 무장한 박선영의 20대 리즈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방 안에 있는 VHS 비디오들 중 선영이 출연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를 발견해 단체 관람을 한다. 영화 속 20대 박선영의 모습을 접한 청춘들은 “한국 사람이 아닌 것 같다”라며 놀라워한다. 또한, 극 중 남자로 위장한 선영을 본 강경헌은 “저 남자랑 사귀고 싶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불타는 청춘' [SBS ]

이날 방송에서는 흥미진진한 ‘제 2대 불청 반장 선거’도 공개된다.

신효범은 지난 창원 여행을 통해 ‘불타는 청춘’의 2020년 첫 반장이 됐다. 반장에게는 설거지 지목권, 에어컨 리모컨 등 모두가 탐낼만한 절대 권력이 주어진다. 이에 김광규는 이날 새 반장에 대한 야망을 보이며, 차기 반장 선거를 제안한다.

이어 새 친구 송은영은 현 반장 신효범에 대항할 후보로 김광규를 추천한다. 차기 반장에게 아침 당번 지목권과 반찬 만수르 부용의 '30만 원 상당 반찬 상품권'이 추가 제공돼 두 사람의 의욕을 더욱 불타게 한다.

본투표에 앞서 신효범은 지난 창원에서와 달리 180도 바뀐 행동으로 청춘들의 놀라움을 산다. 또한, 김광규는 “한 놈만 팬다”라는 파격 공약으로 청춘들을 자극한다. 이를 들은 해당 청춘은 광규의 당선을 막기 위해 청춘들을 포섭하는 지경까지 이르른다. 투표부터 개표까지 실제 선거를 방불케 하는 불청 제 2대 반장 선거, 과연 광규와 효범 중 누가 반장이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슴 달린 남자’ 박선영의 리즈 시절과 신효범과 김광규의 불타는 제 2대 반장 선거는 4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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