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싹쓰리 운동 체험 후…"다리가 다 펴진 기분"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누구나 아침과 저녁 다리 부기 차이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기에서 끝나지 않고, 다리의 무거움, 저림 증상까지 이어진다면, 다리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다리 정맥순환을 돕고 다리를 길어지게 만든다는 '싹쓰리 운동'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나는 몸신이다' [채널A]

4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붓고 저리는 종아리, 다리정맥순환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혈액순환장애를 극복한 유미희 몸신이 나와 다리에 대한 모든 고민을 싹 쓸어줄 '싹쓰리 운동법'을 소개한다. 유미희 몸신은 "싹쓰리 운동은 다리정맥 순환을 도와 통증을 줄이고, 부은 다리를 날씬하고 길게 만들어준다"고 전한다. 실제 싹쓰리 운동을 체험한 패널들은 운동 후 "다리가 다 펴진 기분이다. 키가 좀 큰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감탄한다.

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는 "다리가 자주 저리고 심지어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정주리의 다리 정맥 건강 상태는 어떨까.

한편 흉부혈관외과 서동주 전문의는 다리 정맥에 혈전이 생겨 급사에 이를 수 있는 '심부정맥혈전증'부터 정맥 혈액이 역류하는 '하지정맥류'까지 다리정맥순환 문제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하지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아 증상을 악화시키는 환자들이 많고 특히 최근에는 하지정맥순환 문제를 호소하는 2040 젊은 층, 심지어 10대 청소년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다리정맥순환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스튜디오에는 종아리가 붓고 저리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2030 젊은 사례자들을 초청해, 다리 정맥 순환 문제로 느끼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이들의 다리 정맥 건강 상태까지 직접 확인해본다.

다리정맥순환의 중요성과 해결방법은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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