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라바리니 감독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김연경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한국 라바리니 감독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A조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김연경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연경, '아쉬운 탄식' 미소 짓는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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