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환율1400원시대] 원/달러 환율, 1420원대로 하락…강세 진정


영국 정부 감세안 철회로 불안심리 완화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원/달러 환율이 1천430원 밑으로 떨어지며 강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불안심리가 완화된 까닭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해 10시10분 현재 1천427.70원을 기록하며 1천420원 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천430원에 출발해 하락 중이다. [사진=픽사베이]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보다 1.09% 하락한 112.07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 약세는 영국 정부의 감세안 철회 소식으로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며 불안심리가 잠재된 영향이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제러미 헌트 영국 신임 재무부 장관은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을 대부분 되돌릴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영국 재정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와 영국발 대외 불안 완화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환율1400원시대] 원/달러 환율, 1420원대로 하락…강세 진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