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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퀄컴서밋] 퀄컴, '모바일+PC' 융합 스냅드래곤 컴퓨트…윈도11 AI 혁신


MS-어도비-시티 참여, 소비자와 기업 경험 향상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퀄컴은 모바일과 PC의 융합을 주도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컴퓨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 시티와 함께 윈도11 PC에 AI 혁신을 추구한다.

스냅드래곤 온디바이스 AI 가속(Snapdragon on-device AI-Acceleration) 기능을 갖춘 윈도우 스튜디오 이펙트(Windows Studio Effects) [사진=퀄컴]
스냅드래곤 온디바이스 AI 가속(Snapdragon on-device AI-Acceleration) 기능을 갖춘 윈도우 스튜디오 이펙트(Windows Studio Effects) [사진=퀄컴]

퀄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2에서 혁신적인 AI 협업을 통해 모바일 컴퓨트의 발전을 선보인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퀄컴은 우선 모바일과 PC의 융합을 주도해 윈도11 PC에 최첨단 모바일 혁신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시티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획기적인 AI 기술 등 스냅드래곤이 어떻게 그들의 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하는 한편, 스냅드래곤 컴퓨트에 대한 신뢰와 함께 얇은 팬리스 제품과AI 경험 향상으로PC 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케다르 콘답 퀄컴 수석부사장 겸 컴퓨트 및 게이밍 부문 본부장은 “퀄컴의 목표는 모바일과 PC의 융합을 촉진하여 노트북에 스마트폰이 지닌 장점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향상, 맞춤형 하드웨어, 전례 없는 연결성 및 광범위한 생태계 지원으로 스냅드래곤 컴퓨트 제품을 타 제품들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퀄컴은 프리미엄 경험의 중심에 스냅드래곤을 두고, 윈도우 온 스냅드래곤으로 신속한 전환을 촉진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의 탁월한 성능, 신경 처리 및 업계 최고의 효율성으로 AI 기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기존 노트북을 변화시키고 있다. 양사의 협업으로 윈도 11 사용자들은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SQ3을 갖춘 서피스 프로 9 5G 출시에서 강조한 스튜디오 이펙트 보이스 포커스, 백그라운드 블러, 자동 프레임과 아이 컨택과 같은 새로운 AI 가속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스냅드래곤은 컴퓨터 상 강도 높은 업무를 전용 AI 엔진으로 지능적으로 이전해 CPU와 GPU의 부담을 덜어 훌륭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선보인다.

개발자들은 스냅드래곤 8cx 3세대가 적용된 2023 윈도우 개발자 키트를 통해 전용 AI엔진을 활용해 생산성 도구, 게임, 크리에이티브 앱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어도비는 스냅드래곤 8cx 3세대가 탑재된 개발자 키트를 활용해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고 창의성의 경계를 확장했다. AI 프로세싱 기능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에 활용해 어도비 센세이와 함께 더욱 개인화되고, 직관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어도비는 오는 2023년에는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 기반의 윈도우11 PC에 맞춰 더욱 많은 주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최적화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시티(Citi)와 같은 기업은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이 지닌 인공지능(AI) 혁신, 획기적인 성능, 전력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 및 협업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목표를 제공하고 있다. 시티는 3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 중 70% 이상이 레노버 씽크패드X13s 등 스냅드래곤으로 구동되는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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