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차세대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우승컵을 놓고 세기의 승부를 펼친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사진=프랑스축구협회 트위터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0c613340ca5e5.jpg)
8년 전 독일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르헨티나 메시를 앞세워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도전한다.
메시는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마리아(유벤투스)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알렉시스 맥칼리스터(브라이튼),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로드리고 데 파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꾸려졌다.
포백 수비진은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림피크 리옹),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 빌라)가 낀다.
2회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우승 사냥에 나서는 프랑스도 정예 멤버를 가동한다.
음바페와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공격에서 호흡을 맞춘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가 2선에서 지원한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쥘 쿤데(바르셀로나)가 수비진에 배치됐고 위고 요리스(토트넘)가 골문을 지킨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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