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새로운미래’ 총선 출마자 3인이 21일 공동으로 대전지역 총선 출마 선언했다. ‘새로운미래’는 대전지역 7개 지역구 중 3인의 후보만을 냈다.
박영순(대전대덕) 안필용(대전서구갑) 김찬훈(대전유성을) 등 3인의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거대 양당의 방탄정치를 청산하겠다”며 22대 국회의원 출마 의지를 다졌다.

박영순 후보는 이들 3인을 대표해 “‘새로운미래’의 이름으로 양당의 방탄정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 재건을 바탕으로 한 민생회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특히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은)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오로지 자리하나 더 챙기기 위해 온갖 꼼수를 동원해 위성 정당을 만들었다”면서 “양당에 대한 심판이 없이는 민주주의도, 민생회복도 기대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진짜 민주주의의 재건과 민생회복이 최우선인 ‘새로운미래’에서 당당하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민주당의 방탄정치를 끝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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