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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구미을 후보, 선산 충혼탑·박정희 생가 참배...총선 승리 다짐


"구미 영광의 시대를 되찾기 위해,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할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4.10 총선 강명구 구미을 국민의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7일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를 했다.

이 자리에는 13명의 구미시(을) 현직 구미시·도의원과 함께 했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강명구 후보가 27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고 있다. [사진=강명구 후보 사무실]

이날 강명구 후보는 오전 선산 충혼탑에서 참배를 마친 후 “구미의 활력과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힘 있고 추진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이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것이고 구미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 설득하고 애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미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배출한 구미시민의 자부심을 회복시켜드리고, 구미시민이 만든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참배를 마친 강명구 후보는 “우리 구미가 반도체 산업 육성 선구자셨던 박정희 대통령의 현명한 도움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구미, 대표 산업 도시 구미로 성장했다”며 “다시 우리 구미가 영광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명구 후보가 구미시을 시도의원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강명구 후보 사무실]

이후 작성한 방명록에도 “다시, 영광의 구미 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한편, 강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일정인 28일 오전 4시부터 하루 20시간 선거운동을 통해 구미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28일 오후 3시에는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해 총선 필승을 다질 예정이다.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은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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