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 이미지.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0ff731c846bc70.jpg)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의 처리 방법을 색상으로 구분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반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가 수상했다.
가전 소모품 콘셉트는 반영구 사용 부품과 재활용·일반 폐기 대상을 색상으로 구분해 사용자가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드리모와 미니모는 아이의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로봇 콘셉트다.
이와 함께 AI 뷰티 미러와 AI 키친, AI 홈 컴패니언 '푸코' 등 6개 콘셉트도 본상을 받았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 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 사장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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