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위기가구의 안전 확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굴한 홀몸 어르신과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에 무료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 노후된 전기설비를 개보수하고 전기안전용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재 연평균 2만20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를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전국적인 복지 네트워크와 공사의 전문성이 결합하면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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