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보는 인터넷세상]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


1.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영결식이 5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진행된다. 운구 경로는 봉하마을(발인식) -> 경복궁(영결식) -> 서울광장(노제) -> 수원 연화장(화장)이며, 이를 앞두고 수많은 국민들의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 전유경 아나운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개념 아나운서'라는 별칭을 얻은 와이텐뉴스 전유경 아나운서가 화제다. 또한 전 아나운서는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반대한 변희재에게 "웬 '듣보잡'이 관심 받고 싶어 튀어나온 것"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김구라를 가볍게 넘어서는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3. 배칠수 성대모사

5월 25일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배칠수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배칠수는 노 전 대통령의 목소리로 "열심히 잘 지내시고요. 건강들 하세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해 청취자들을 감동케 했다.

4. 노무현 前 대통령 미공개 사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사진이 '사람사는 세상'의 '봉하사진관' 코너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진들은 대부분 노 전 대통령의 평소 일상 생활 모습으로, 재임기간 중 담배를 입에 물고 문서를 들여다보는 모습, 대관령 휴양림에서 신발을 벗고 있는 모습 등 노 전 대통령의 친근함이 배어나는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5. 노무현 前 대통령 타살 의혹

타살에 대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 의혹들에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혹들 가운데는 사망 장소에 혈흔이 없는 점, 경호관의 사건 은폐 기도, 너무 빠른 수사 발표 등 석연치 않은 점이 다수 있으며, 몇몇의 현직 의사도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타살 의혹에 힘이 실어지고 있다.

6. 바르셀로나 우승

FC바르셀로나가 대망의 08-09 챔스리그 우승컵을 안아들었다. 박지성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맨유는 전반 10분 바르셀로나의 사무엘 에토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5분에는 리오넬 메시에게 추가골을 내줘 0대2로 완패했다.

7. 추모 웹툰

여러 유명 만화가들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추모 웹툰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강풀은 '그 사람'이라는 웹툰을 통해 노란 수건을 목에 두른 노 전 대통령을 그려 추모의 뜻을 전했으며, 이외 강도하, 양영순, 김경호, 유희석 등 많은 만화가들이 웹툰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8. 유시민 넥타이

5월 27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신의 팬클럽 시민광장에 '넥타이를 고르며'라는 친필 글을 올려 오는 29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노란색 넥타이를 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마음 속의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작별하기 위해 나는 거기 가야만 한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9. 지만원 발언 파문

'보수논객'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한 것"이라고 독설을 쏟아내 논란이 예상된다. 지 대표는 5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제하 글에서 "노무현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10. 택시 기본요금 인상

5월 27일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되며, 11개 수도권에서 시행되던 시계할증제가 폐지된다고 전했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2005년 6월 1일 이후 4년 만으로, 기본요금을 제외한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한다.

/자료 제공 = SK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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